우리 아이 말 기록장
집에서 15분 녹음하면, 우리 아이가 한 번에 얼마나 길게 말하는지 기록지로 만들어 드려요.
검사가 아니라 오늘의 아이 말을 남겨 두는 기록이에요.
아이와 놀면서 15분만 녹음해 주세요
- 휴대폰은 아이와 나 사이에 두고, 녹음 버튼만 눌러 두세요.
- TV·유튜브는 꺼 주세요. 소리가 겹치면 글로 바꾸기 어려워요.
- 질문보다 기다려 주세요. "이거 뭐야?"보다 "아~ 그랬구나" 하고 기다리면 아이 말이 더 나와요.
- 따라 하라고 하거나 고쳐 주지 마세요. 오늘은 아이가 스스로 하는 말을 모으는 날이에요.
녹음·녹화 방법 자세히 보기
녹음·녹화하는 방법
숫자가 믿을 만해지는 건 계산보다 녹음 단계에서입니다. 처음 한 번만 준비해 두시면, 3개월 뒤에는 똑같이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준비
- 휴대폰 기본 녹음 앱이나 클로바노트 앱이면 충분합니다. 시작 전에 방해 금지 모드를 켜서 전화·알림 소리를 막아 주세요.
- 휴대폰은 아이와 어른 사이, 50cm~1m 거리의 바닥이나 탁자에 놓습니다.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좋아요.
- TV·유튜브·음악은 끄고, 세탁기나 청소기가 돌지 않는 시간에 합니다. 소리가 겹치면 받아쓰기가 크게 어려워집니다.
- 형제자매가 끼면 누가 말했는지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아이와 어른 한 명, 1:1로.
상황 만들기
- '기록용 놀잇감'을 정해 두세요. 블록과 동물 인형, 소꿉놀이 세트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한 가지. 3개월 뒤에도 같은 놀잇감을 씁니다.
- 책을 쓴다면 아이가 잘 아는 그림책으로, 읽어 주지 말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합니다. 읽어 주면 어른 말이 대부분이 됩니다.
- 처음 2~3분은 아이가 녹음을 의식하거나 말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5분을 녹음하고, 받아쓸 때 앞부분은 빼셔도 됩니다.
- 아이가 피곤하거나 배고픈 때는 피하고, 다음 회차도 비슷한 요일·시간대에 합니다.
어른의 역할
- 질문을 몰아서 하지 마세요. 특히 "이거야?"처럼 예/아니오로 끝나는 질문이 많으면 아이 말이 짧아집니다.
- 물어보는 대신 보이는 걸 말해 주세요. "빨간 차가 쌩 달리네" — 그러고 나서 기다리면 아이가 이어 말할 틈이 생깁니다.
- 아이 말이 끝나면 속으로 셋까지 세고 기다립니다.
- 따라 말하게 하거나 고쳐 주지 마세요. "따라 해 봐"가 많아지면 아이가 스스로 만든 말이 줄어듭니다.
녹화를 한다면
- 녹화는 손가락질·몸짓이 함께 남아서, "이거", "저기" 같은 말이 무엇을 가리켰는지 받아쓸 때 도움이 됩니다.
- 아이 얼굴이 아니라 손과 놀잇감이 보이도록 옆이나 위에서 찍어 주세요.
- 휴대폰을 세워 두고 찍는 사람 없이 놀아 주세요.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 영상은 가족 밖으로 공유하지 마세요. 상담 때 필요하면 그때 함께 봅니다.
녹음을 글로 바꿔 주세요
아래 앱에 녹음 파일을 넣으면 글로 바꿔 줘요. 다 바뀌면 글 전체를 복사해서 다음 단계로 오세요.
꼭 화자 분리까지 해서 붙여넣어 주세요!
두 앱 모두 부모님 계정으로 쓰시고, 이 사이트는 녹음 파일을 받지 않아요.
앱 없이 직접 적고 싶어요 · 음성 인식 주의할 점
받아쓰기는 두 가지 방법 중 편한 쪽으로
클로바노트·티로로 받아쓰고 확인하기
- 클로바노트나 티로에서 녹음하거나, 녹음 파일을 불러와 글로 바꿉니다. 15분 녹음은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 안입니다.
- 바뀐 글 전체를 복사해 아래 칸에 그대로 붙여넣습니다. '참석자 1'·'화자 1'처럼 나뉜 그대로 괜찮아요.
- 누가 아이인지 고르면, 아이 말만 한 줄씩 정리됩니다.
- 녹음을 들으며 아이 말을 확인하고 틀린 곳만 고칩니다.
이중언어 아이라면 티로를 추천합니다. 여러 언어 받아쓰기와 번역을 지원해요. 두 언어가 섞인 대화는 받아쓴 뒤 녹음을 들으며 언어가 바뀐 부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새 창으로 열립니다. 두 서비스 모두 부모님 본인 계정으로 이용하며, 요금·이용 조건은 각 서비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직접 받아쓰기
- 말한 사람을 [아이]와 [어른]으로 나눠 한 줄에 한 마디씩 적습니다.
- 안 들리는 말은 (안들림)으로 두고 넘어갑니다.
- 발음은 맞춤법대로 적으면 됩니다. "머거써"가 아니라 "먹었어"로요. 대신 아이가 틀리게 말한 낱말이나 조사는 고치지 않습니다 — "가방이 들었어"라고 했으면 "가방을 들었어"로 바꾸지 않아요.
[아이] 엄마 이거 봐봐
[어른] 오, 빨간 차네
[아이] 응 이거 소방차야 불 끄러 가는 거야
복사한 글을 붙여넣어 주세요
오늘의 기록
붙여넣으면 여기에 결과가 나와요.
숫자의 뜻은 바로 아래에 있어요. PDF 기록지는 에서 받아요.
비표준화 기록이에요. 진단이나 또래 비교에 쓰지 마세요.
결과가 무슨 뜻인가요?
아이가 한 마디 할 때 띄어 쓴 덩어리(어절)가 평균 몇 개인지예요. "공 줘"는 2, "빨간 공 나 줘"는 4예요. 이것을 평균 발화 길이라고 해요.
말이 자라면서 보통 길어져요. 만 2~4세 아이들을 잰 연구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길어졌어요(김영태, 1997). 다만 책을 볼 때와 놀 때처럼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아이가 한 말 가운데 서로 다른 말이 얼마나 되는지를 0~1 사이 비율로 본 거예요.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말을 덜 되풀이했다는 뜻이에요. 이것을 어휘다양도라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올라가는 숫자가 아니에요(이윤경 외, 2017). 또 "나는·나도"처럼 조사가 붙은 말이 따로 세어져 실제보다 높게 나와요. 높고 낮음보다 아이가 어떤 말을 즐겨 쓰는지를 함께 보세요.
위의 두 숫자를 낼 때 쓴 아이 말의 수예요. 앞에서부터 최대 50마디까지 세요.
50마디가 넘어야 숫자가 안정돼요(윤미선 외, 2013). 적으면 같은 아이라도 날마다 숫자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붙여넣은 대화 전체에서 어른이 물어본 말을 찾아, 바로 뒤에 아이가 대답했는지 셌어요. 어른이 연달아 다시 물었으면 마지막 질문 하나로 봐요. 대답이 묻는 말에 맞았는지는 대화 흐름을 아는 부모님이 아래에서 표시해 주세요.
- 적절묻는 말에 맞는 내용으로 대답했어요. "어디 가?" → "할머니 집", "재밌었어?" → "응"
- 엉뚱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딴 데로 갔어요. "어디 가?" → "나 사자 좋아"
- 질문 아님혼잣말이나 감탄처럼 대답을 바란 말이 아니면 빼 주세요
이 숫자에는 확인된 연령별 기준값이 없어요. 오늘 아이가 어떻게 대답했는지 남겨 두는 기록으로 봐 주세요. 대답이 없던 질문은 음성 인식이 아이 말을 놓쳤을 수도 있어요.
아이 말 한 줄씩 확인하기 (선택)
안 들린 말, 똑같이 반복한 말, 연달아 나온 대답은 자동으로 빼고, "음·어" 같은 말은 세지 않았어요. 노래·책 읽기나 말하다 멈춘 줄은 빼기를 눌러 주세요. 노란 표시는 띄어쓰기를 봐 달라는 뜻이에요.
PDF 기록지로 저장해 주세요
3단계에서 대화를 붙여넣으면 여기에서 기록지를 받을 수 있어요.
이 화면에서는 PDF 저장을 쓸 수 없어요.
기록지는 이렇게 나와요
4단계에서 PDF 기록지 받기를 누르면 A4 기록지가 저장돼요. 아래는 가상의 아이 ‘콩이’로 만든 예시예요. 그림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1쪽 · 오늘의 기록
- 아이 정보 — 별명, 나이, 모은 날짜, 상황, 작성일. 적고 싶은 것만 적으면 돼요.
- 안내 — 공식 검사가 아닌 비표준화 자발화 분석이고, 진단이 아니라는 설명이에요.
- 오늘의 기록 표 — 기록지의 핵심이에요. 세 가지 수치가 계산식과 함께 나와요. (예시 ‘콩이’의 숫자)
- 표본 크기(모은 아이 말의 수)계산에 쓴 아이 말 50발화 → 기준 50발화 충족앞에서부터 최대 50발화까지 세고, 기준(윤미선 외, 2013)을 채웠는지 함께 적혀요.
- 한 번에 말한 길이(평균 발화 길이)전체 어절 167 ÷ 발화 50 = 3.34 어절아이가 한 마디에 띄어 쓴 덩어리(어절)를 평균 몇 개 썼는지예요.
- 사용한 단어의 다양함(어휘다양도)서로 다른 어절 122 ÷ 전체 어절 167 = 0.73쓴 말 가운데 서로 다른 말이 얼마나 되는지예요. 서로 다른 어절 수도 따로 적혀요.
- 부모님 메모 — 화면에 적은 메모가 들어가요. 비워 두면 손으로 쓸 수 있게 빈 줄이 나와요.
- 읽으실 때 — 숫자를 볼 때 기억할 점이에요.
- 가운데 쪽 · 묻는 말과 아이 대답, 계산에 쓴 아이 말
- 어른이 물은 말과 아이의 대답이 짝지어 적히고, 부모님이 표시한 적절·엉뚱이 함께 들어가요.
- 계산에 쓴 아이 말(최대 50마디)이 번호, 어절 수와 함께 한 줄씩 적혀요. 숫자가 어떤 말에서 나왔는지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요.
- 마지막 쪽 · 부록
- 연령별 평균 발화 길이 참고표 — 논문에 보고된 만 2~5세 값이에요(김영태, 1997; 권수민 외, 2025).
- 발화를 나누고 세는 기준 — 한 발화를 어디서 끊는지, 무엇을 빼고 세는지예요(윤미선 외, 2013).
- 참고문헌과 상담 안내




예시의 숫자는 가상의 아이 기록일 뿐 기준값이 아니에요. 아이 말이 적으면 쪽수가 줄어요. 기록지는 이 화면에서 바로 만들어져 부모님 기기에만 저장되고, 라라언어클리닉으로 보내지지 않아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 13개월에 한 번씩, 우리 아이가 한 말을 기록해 봐요.
같은 놀잇감, 비슷한 길이로 모으면 더 잘 비교할 수 있어요. 결과는 PDF 기록지로 저장해 두세요.
- 2꾸준히 모은 기록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봐요.
한 번에 말한 길이, 사용한 단어의 다양함, 묻는 말에 대한 대답, 아이가 쓴 말들을 지난 기록과 함께 보세요.
→ 아이의 말이 얼마나 자라났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아이의 성장이 숫자로 나타나요.
6개월 전에는 형용사나 부사를 전혀 안 썼는데, 이제 잘 사용하는구나!
아이의 말 길이가 길어졌네?
아이의 언어 발달에 대해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카카오톡 채널 ‘라라언어클리닉’으로 문의해 주세요. 모아 두신 기록지가 있으면 함께 보여 주셔도 좋아요.
자세히 보기 — 기준과 근거 (선생님·궁금한 분)
할 수 없는 말 — 또래와 비교한 판정, 지난번과 비교한 결론입니다. 발화를 어디서 끊는지, 어떤 상황에서 모았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기록장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모아야 하나요
말 표본은 짧을수록 값이 출렁입니다. 몇 개를 모아야 믿을 만한지 국내외 연구가 비교적 일관된 답을 내놓고 있어, 그 결과를 나란히 놓고 이 기록장의 기준을 정했습니다.
| 연구 | 대상 · 상황 | 비교한 길이 | 결론 |
|---|---|---|---|
| 윤미선 외(2013) 국내 | 만 2~4세 한국 아동 | 발화 수 | 어절 기준 평균 발화길이는 50발화에서 안정(상관 .90 이상). 낱말·형태소 기준은 100발화 필요. 실제로는 목표보다 30% 안팎 더 모아야 함 |
| Guo & Eisenberg(2015) 해외 | 만 3세 60명, 부모와 자유놀이 대화 | 1·3·7·10·22분 | 형태소 기준 발화 길이·서로 다른 낱말 수는 10분(약 91발화) 이상 권장. 총 낱말 수는 7분(약 63발화)부터 |
| Heilmann 외(2010) 해외 | 대화·이야기 표본 | 1·3·7분 | 발화 길이·어휘 다양도·산출량은 짧은 표본에서도 비교적 믿을 만함. 짧게 모을수록 유도 방법이 중요 |
| SALT 연구진(Miller 외) 해외 | 놀이·대화 표본 분석 관행 | — | 완전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발화 50개를 최소 기준으로 |
어휘다양도(TTR)는 아이가 쓴 말 가운데 서로 다른 말이 얼마나 되는지를 비율로 봅니다(서로 다른 어절 ÷ 전체 어절). 표본이 길어질수록 값이 낮아지는 지표라, 이 기록장은 평균 발화길이와 똑같이 앞 50발화로 고정해 계산합니다. 또 어절 기준이라 "나는·나도·나랑"처럼 조사가 붙은 말이 서로 다른 말로 세어져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잰 값과는 비교하지 마세요.
부록발화를 나누고 세는 기준
숫자를 가장 크게 흔드는 건 "어디서 한 발화로 끊느냐"와 "무엇을 세지 않느냐"입니다. 윤미선 외(2013)가 쓴 발화 분석 기준을 부모님 말로 풀었습니다. 표시가 된 것은 이 기록장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한 발화로 나누기
- 말하는 사람이 바뀌면 새 발화입니다.
- 말끝을 맺는 억양과 잠깐(1초 안팎)의 쉼이 있고, 뜻이 한 덩어리로 끝나면 한 발화입니다.
- "~는데", "~서"처럼 이어지는 말이라도 거기서 끝맺는 억양과 쉼이 있으면 나눕니다.
- "응", "아니", "네" 같은 짧은 대답도 한 발화입니다.
- 끝맺은 뒤 쉬지 않고 "한 번", "좀" 같은 말을 덧붙이면 앞과 합쳐 한 발화로 둡니다.
- 한 차례에 여러 문장을 말하면 끝맺는 억양과 쉼마다 나눕니다.
표본에서 빼는 발화
- 안 들리는 부분이 있는 발화 자동
- 말하다 멈춘, 끝나지 않은 발화
- 노래 부르기, 책 읽기
- 똑같은 말을 연달아 한 경우 — 첫 번째만 남깁니다 자동
- 연달아 나온 "어·응·네·아니" 대답 — 첫 번째만 남깁니다 자동
발화 안에서 세지 않는 말
- 감탄사·간투사 — "음", "어", "아" 자동
- 반복 — "공 공 줘"의 앞 "공" 자동
- 말실수 후 고친 부분 — 고치기 전 말은 지워 주세요
출처: 윤미선·김수진·김정미·장문수·차재은(2013), Appendix 1·2 — 나사렛말뭉치 연구 지침(Kim 외, 2012)을 수정한 기준을 쉽게 풀어 쓴 것입니다.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 만든 것입니다.
부록연령별 평균 발화길이 참고표
국내 연구에서 보고된 일반 아동의 평균 발화길이입니다. 괄호 안은 표준편차로, 같은 나이라도 아이마다 이만큼 차이가 난다는 뜻입니다.
| 나이 | 어절 기준 | 낱말 기준 | 형태소 기준 | 출처 |
|---|---|---|---|---|
| 만 2세 0~5개월 | 1.86 (0.44) | 2.27 (0.57) | 3.01 (0.95) | 김영태(1997) · 각 30명 |
| 만 2세 6~11개월 | 2.16 (0.39) | 2.67 (0.53) | 3.75 (0.71) | 김영태(1997) · 각 30명 |
| 만 3세 0~5개월 | 2.38 (0.57) | 2.99 (0.68) | 4.20 (1.15) | 김영태(1997) · 각 30명 |
| 만 3세 6~11개월 | 2.69 (0.62) | 3.35 (0.81) | 4.95 (1.42) | 김영태(1997) · 각 30명 |
| 만 4세 0~5개월 | 3.05 (0.72) | 3.84 (0.88) | 5.46 (1.40) | 김영태(1997) · 각 30명 |
| 만 4세 6~11개월 | 3.40 (0.82) | 4.39 (1.13) | 6.31 (1.81) | 김영태(1997) · 각 30명 |
| 만 5세 | 보고 없음 | 5.22 (0.86) | 8.98 (1.41) | 권수민 외(2025) · 50발화 |
| 만 6세 이상 | 대화 자발화로 잰 국내 연령 기준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
· 이 기록장의 평균 발화길이와 같은 단위는 어절 기준 열뿐입니다. 낱말·형태소 기준 값과는 바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연구의 값은 전문가가 정해진 절차로 모으고 받아쓴 결과입니다. 집에서 모은 기록과는 상황·길이·받아쓰기 방식이 달라, 이 표로 우리 아이가 빠르다·느리다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 표준편차가 넓은 만큼 평균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걱정되시면 기록을 가지고 상담으로 오세요.
참고한 자료
- 윤미선·김수진·김정미·장문수·차재은(2013). 평균발화길이 분석을 위한 발화 표본의 크기. Communication Sciences & Disorders, 18(4), 368–378.
- Guo, L.-Y., & Eisenberg, S. (2015). Sample length affects the reliability of language sample measures in 3-year-olds: Evidence from parent-elicited conversational samples. Language, Speech, and Hearing Services in Schools, 46(1), 1–13.
- Heilmann, J., Nockerts, A., & Miller, J. F. (2010). Language sampling: Does the length of the transcript matter? Language, Speech, and Hearing Services in Schools, 41(4), 393–404.
- 김영태(1997). 한국 2-4세 아동의 발화길이에 관한 기초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2, 5–26.
- 권수민·장재진·배소영(2025). 만 5세 아동의 언어 및 문해능력에 따른 자발화 특성 비교. 언어치료연구, 34(3), 51–63.
- 이윤경·김수진·김정미 외(2017). 초기 아동기(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생애 어휘 사용 발달: 대화 자료 분석을 중심으로. Communication Sciences & Disorders, 22(4).
© 2026 라라언어클리닉. All rights reserved. ‘우리 아이 말 기록장’의 구성과 화면, 안내문, 결과 양식은 라라언어클리닉의 저작물입니다. 가정에서 자녀의 기록용으로 쓰시는 것은 자유롭지만, 허락 없이 복제·배포·수정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기관·강의 등에서 활용하시려면 라라언어클리닉에 문의해 주세요.

